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파제로 (문단 편집) === 파제로 피닌/이오 (1998~2014, H61 / 62 / 66 / 67 / 72 / 76 / 77W[*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2007년에 단종되었으며, 수출용 모델은 2014년에 단종되었다.]) === Pajero Pinin / iO ||[[파일:external/www.mitsubishi-pajero-io.info/mitsubishi-pajero-io-photo-18.jpg|width=100%]]||[[파일:external/image-cdn.beforward.jp/BF138504_1.jpg|width=100%]]|| || 1999년식 3도어 || 2001년식 5도어 || 1998년 6월 15일부터 3도어의 판매가 시작되었고, 그해 8월 24일부터 5도어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오"라는 서브네임은 이탈리아어로 "Me"를 뜻하는 단어 "Io"에서 따 왔으며, 미쓰비시에서는 '알아채기 좋고, 운전하기 쉽고, 누군가만의 파제로가 되기 쉬운 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다음과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파제로 쥬니어보다 확실히 크기가 커졌고, 1.8 L 4G93과 2.0 L 4G94 직렬 4기통 휘발유 엔진을 장착했다. 같은 연식 내에서도 그릴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며, 2001년에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몬테로의 이름을 빌려 쓰거나, 이탈리아 현지 생산을 담당해준 [[피닌파리나]]를 기리기 위해 피닌(Pinin)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인 파제로/쇼군 피닌, 심지어는 그낭 '피닌'이라는 이름으로 유럽 판매를 하기도 했다. 브라질에서는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파제로 TR4라는 이름으로 현지 생산이 이루어졌으며, 일본산 차량은 엔진 배기량에서 따온 '1.0'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여 브라질 판매를 했다. 2007년 7월부터는 휘발유와 에탄올 모두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조되어, 미쓰비시 4륜구동차 최초로 제공되는 에탄올 대응 차량이라는 의의를 남겼다. 중국에서는 장풍기차(Changfeng Automobile)를 통해 "창펑 리에바오 페이텡 CFA 6400(Changfeng Liebao Feiteng CFA 6400)"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